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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10

대한민국 최연소 무기수 최원종 : 서현역 칼부림 살인사건

2023년 8월 3일, 오후 5시 55분. 그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는 여느 때처럼 평범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어. 많은 사람들이 만남, 쇼핑, 집으로 돌아가는 길로...하지만 그 평범한 일상이, 단 한 명으로 인해 피바다로 변하는 데는 몇 분도 걸리지 않았지. 최원종이라는 당시 22세 남성이 벌인 무차별 차량 돌진과 흉기 난동. 결국 2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치는, 참극으로 기록된 '서현역 무차별 살인사건'의 전말을 되짚어 볼께.오후 5시 56분, 베이지색 기아 모닝 차량 한 대가 서현역 AK플라자 2층 출입구 앞 인도를 그대로 돌진한 거야. 차에 치인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쓰러졌고, 차량은 연석에 부딪혀 휠이 빠질 정도로 망가졌지. 근데 상황은 여기서 끝난 게 아니었어. 차량 운..

10년 뒤, 압구정 롤스로이스 운전자는 우리 옆에 있다? 충격적인 사법 현실

2023년 8월 2일, 강남 압구정역 4번 출구 근처. 이날 롤스로이스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서 27세 여성 배 씨를 치고 지나갔어. 처음엔 한번 쳤다가, 다시 가속해서 쓰러진 피해자를 차 밑에 끼운 채 건물 외벽에 들이박았대. 이 사고로 배 씨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11월 25일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 그런데 이 사건, 그냥 음주운전 사고가 아니야. 가해자는 28세 신우준사고당일에 신우준은 사고 현장 근처 성형외과에 입원해 있었대. 뭐 지루성 피부염 치료하러 갔다고 하는데, 병원 주장으로는 약물 효과가 진정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만류했는데도 그냥 가버렸다는거야. 근데 이상하잖아? 지루성 피부염 치료에 '의식을 잃을 정도로 많은 양의 약물'을 왜 쓸까? 그리고 피부질환이랑 아무 상관없는 미다졸람, ..

사람 죽이고 '솔직'했다? 한강 몸통 시신 살인마 '장대호'를 옹호했던 사람들

2019년에 한강에서 몸통 시신이 발견되고 난리가 난 적이 있었어. 이게 그냥 잔인한 사건이 아니라, 범인의 태도 때문에 더 사람들이 미치게 했던 사건이야.2019년 8월 12일 오전 9시 15분.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 한강 순찰대가 순찰하다가 뭔가를 발견하게 돼. 근데 그게 시신이야. 머리도 없고, 팔다리도 없는 알몸 몸통 시신인 거야. 누가 봐도 사람을 토막 내서 버린 거지. 경찰들은 바로 투입돼서 수색하고, 며칠 뒤인 8월 16일에는 오른쪽 팔 부위까지 추가로 발견됐어. 도대체 누가, 왜 이런 끔찍한 짓을 했을까? 다들 불안에 떨고 난리도 아니었지. 시신 신원 확인도 힘든 상황이었어. 이렇게 사건은 점점 미궁에 빠지나 싶었는데, 8월 17일 새벽 1시쯤. 진짜 기가 막힌 일이 ..

담당의사가 가족들에게 시신조차 보지 못하게 권유했을 정도로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른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2018년 10월 14일 오전 8:00 경.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김성수와 그의 동생이 PC방에 들어갔어. 당시 나이 29살. 들어오자마자 PC방 아르바이트하던 20살 신 씨한테 "야, 자리 왜 이렇게 더럽냐?"라며 무시하듯 시비를 걸기 시작했지. 알바생 신씨는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바로 치워줬는데도, 김성수는 계속 "기본이 안 돼 있네", "싹수가 노랗네"라며 알바생 신 씨에게 시비를 걸더래. 신씨가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는데도 말이야.. 2018년 10월 14일 오전 9:30 경. 김성수가 게임을 하면서 계속 게임에 지니까 알바생 신씨에게 환불해 달라고 진상을 부리더래. 알바생이 매니저 아니면 환불 안 된다고 하니까 또 시비가 붙은 거지. 웃긴 건 김성수 옆에서 동생이 "알바생이 우리 욕한다"라고 경찰..

초등학교 4학년 친동생을 살해한 중학교3학년 "친동생 도끼 살인사건"

2001년에 광주에서 있었던 사건이야. 이야기를 듣다 보면 참 많은 생각이 들만한 살인사건이지. 2001년 3월 5일, 광주 계림동 살인사건 때는 2001년 3월 5일이야. 광주 광역시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에서 새벽 댓바람부터 비극이 터진 거지. 밤새 야식집 장사하고 들어온 부부가 안방 침대에 쓰러진 막내아들을 발견한 거야. 나이 겨우 10살,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애가 피를 철철 흘리면서 처참하게 침대에 누워있었어. 피투성이가 된 자식을 본 부모의 심정을 어땠을까. 급하게 물 적신 수건으로 목을 막고 병원까지 달려갔는데 도착했을 땐 이미 숨이 끊어진 상태였대. 나중에 알고보니 승용차로 병원에 이동하는 중에 사망했다는 거야. 그런데 그 현장에 첫째 아들이 안 보였던 거야. 중학교 3학년 피해자의 형인데,..

시체를 시간 후 16시간동안 시체를 훼손하여 변기에 버린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 심기섭"

우리나라도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참 많은 거 같아. 이번에는 한때 경악을 금치 못할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에 대해 알려줄게. 이 사건 중심엔 '심기섭'이라는 19살 남자가 있었어. 2013년 7월 8일 저녁, 경기도 용인의 한 모텔에서 17살 여학생 김 양이 잔인하게 살해되고 시신까지 훼손된 끔찍한 사건이었지. 문제는 심기섭이 술에 취했거나 마약을 했거나, 하다 못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도 아니라는 거야. 맨 정신으로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게 정말 소름 끼치는 부분이지.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이랑 너무나 닮아서 언론에서는 '제2의 오원춘 사건'이라고 불렀을 정도니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이제부터 알려줄게.다른 이에게 평범했던 어느 날 모든 시작은 2013년 7월 7일 밤이었어. 심기섭은 자기가 ..

싸이코패스의 만행 : 파주 전기톱 토막 살인 사건.

2014년 5월 26일. 이 날은 50대 남성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준 날이야. 인터넷 채팅. 요즘도 흔하잖아? 요즘은 어플만남인가? 30대 여성 고미숙은 채팅으로 50대 남성을 만았어. 만난 지 하루 만에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 부근 도로에서 처음 얼굴을 보고, 10분 만에 파주의 한 무인 모텔로 이동했대. 고미숙은 남자가 잠깐 시선을 흩트린 틈을 타, 미리 가방에 준비해 뒀던 30cm 길이의 회칼을 꺼내 41군데를 마구 찔러 살해했어. 그냥 한두번이 아니라 마흔 한 번! 다음 날, 5월 27일. 살해된 남자의 시체가 있는 모텔 인근 상점에 가서 전기톱과 여행용 가방 2개를 구입했어. 그리고 모텔로 돌아가 그 남자의 시신을 전기톱으로 토막 내기 시작했지. 시신의 몸통과 다리 부분을..

잊혀지면 안될 범죄기록 : 마포 오피스텔 데이트폭력 살인사건

2021년 7월 25일.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피해자 여성이 남자친구라는 놈에게 무자비하게 폭행당했어. 사소한 말다툼이 시작이었지. 아니 "말다툼"이라는 말로 포장하기에는 너무나 처참했어. 수차례 이어진 폭행에 여자는 의식을 잃었고, 결국 뇌출혈 진단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8월 17일 세상을 떠났어.당시 엄마가 딿을 잃은 슬픔 속에서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렸을 때, 전국이 들끓었지.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해 사망한 딸의 엄마입니다"라는 제목이었는데, 순식간에 42만 명 넘는 사람들이 동의했어. 엄마는 그 놈이 딸을 다른 곳으로 옮긴 뒤 한참이 지나서야 119에 허위 신고를 했다고 폭로했어. "골든타임을 놓치게 됬다"고. 그리고 폭행 이유가 딸이 "둘의 연인 관계를 다른 사람에게 ..

잊을 수 없는 엽기적인 사건 : 포천 빨간고무통 살인사건

나름대로 비위에는 자신이 있다고 자부하고 시신을 많이 접해본 축에 속했던 당시 사건 담당 형사조차도 이때는 버티기가 힘들었다던 엽기적인 포천 빨간고무통 살인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2014년 7월 29일 밤 9시 40분. 경기도 포천의 한 빌라, 조용해야 할 밤의 적막을 깨고 남자아이의 비명에 가까운 울음소리가 한참 동안이나 들려왔어. 단순한 아이의 울음소리가 아니었던거야, 듣는 이의 마음을 내려앉게하는, 어딘가 비상한 울음소리였지. 이웃들은 아이의 울음소리가 이상해 경찰에 신고했어.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는 현장에 도착했지만, 문은 굳게 닫혀있고 아무리 두드려도 문은 안에서 열어주지 않았어. 결국 사다리를 놓고 2층 창문을 통해 진입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지. 그때까지 이웃들은, 그리고 세상은 알지 못..

10월 배당금이 더 들어왔다?

저번에 작성한 배당금이 10월에 다 들어온 줄 알았다.그런데 더 들어와서... 깜짝놀랬네 코니는 월배당에서 주배당으로 바뀐게 말쯤에 들어오기 시작했나보다.위험성이 높은 커버드콜 배당주이지만 월마다 주는돈이 살때마다 늘어나는게 보이니 내심 기분은 좋다.물론 원금이 살살 녹는게 보여서... 하지만 아직까진 배당금 받은걸로 퉁치면 마이너스는 아니다. 10월을 넘기면서 총 배당금 기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치킨 10마리 사먹을돈이니 쏠쏠하다 :)11월달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다ㅎ

개인투자기록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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