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0월 22일 오늘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가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서 주 캄보디아, 주 베트만, 주 태국, 주 라오스 대사관들을 대상으로 현장 국정 감사를 진행했다. 특히 캄보디아 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납치, 감금, 사기 등 각종 범죄 사건에 대한 공관의 대응 실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 자리였다.대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한 질타이번 국감에서는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의 안일하고 부실한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의원들은 대사관이 교민 안전 문제에 대해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 "무책임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심지어 120억 원 규모의 사기 사건에서 모집책이었던 모델 겸 배우가 한국 여성을 팔아넘긴 충격적인 사건 등 여러 한국인 피해 사례를 들며 공관의 무능함을 비판했다. 대사관이 조직적인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