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가을, 온 국민을 경악하게 만드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희귀난치병을 앓는 딸을 극진히 보살피는 '어금니아빠'로 알려졌던 이영학의 잔혹한 범죄다. 겉으로는 선량한 가장의 이미지를 보여왔던 이영학은 이면에 숨겨진 잔혹한 민낯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이영학이 저지른 범죄의 전말, 그의 아내, 그리고 딸의 안타까운 현재, 마지막으로 이영학의 근황까지 정리해보았다.이영학, '어금니아빠'이영학은 '거대백악종'이라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딸을 공개하며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에 알려졌다.그는 딸의 치료를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사회적 관심과 후원을 받았고, 이로 인해 '어금니아빠'라는 별명이 붙었다.그러나 이 모든것은 자신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가면이었음이 드러나며 큰 공분을 샀다...